'2007/02'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07.02.20 새로운 곳을 향하여 ...
  2. 2007.02.09 뉴욕의 야경
  3. 2007.02.08 초록색 지붕의 집
  4. 2007.02.08 PEI 파란 하늘
  5. 2007.02.07 퀘벡 시티, 그리고 분수대
  6. 2007.02.06 빅토리아
  7. 2007.02.06 Woo's Paper 창간 !

새로운 곳을 향하여 ...

카테고리 없음 2007. 2. 20. 17:16 posted by woos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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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곳을 향하여 ...
 새롭게 시작한다는 설레임 반 그리고 두려움 반이지만  ...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는 것 ...
 그것이 참 행복했던 것 같다.

 소설 속의 '빨간머리 앤'의 배경이 된 PEI 에 잠시 머물고자 ...
 버스를 타고 ...
 바다를 가로지르는 Confederation Bridge 를 건너면서 ...
 희망과 설레임을 가슴에 품고 ... 
 

 
 

뉴욕의 야경

카테고리 없음 2007. 2. 9. 17:41 posted by woos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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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록커펠러 센타에서 본 뉴욕의 야경 ...
 많은 젊은이들이 꿈을 펼치기 위해 오는 곳 ...
 
 2007년 7월의 비가 꾸역꾸역 오는 어느 저녁 날...

 

초록색 지붕의 집

카테고리 없음 2007. 2. 8. 18:51 posted by woos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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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색 지붕의 집 ...

  몽고메리의 소설 'green gables of Anne' 이 17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에 널리 알려지자,
  캐나다 정부에서 소설을 참조로 하여, 진짜 앤이 살던 곳처럼 꾸며논 집.
 '빨간머리 앤'의 만화 원작자 팀도, 만화를 그리기 전,
  PEI 를 방문하여, 배경 그림을 만들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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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의 다락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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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아나와 앤이 함께 놀던

    연인의 오솔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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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색 지붕 2층에서 바라본 ..

 매튜가 일하는 헛간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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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튜가 일하다가 잠시 쉬면서,

 초록색 지붕을 바라보면 ... 이런 풍경이지 않을까?
 헛간에서 바라본 초록색 지붕의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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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색 주변의 산책길 ...

 징검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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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령의 숲, 혹은 도깨비 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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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9월의 어느날 ...
 초록색 지붕이 있는 '캐번디쉬'에서 ...
 
 

PEI 파란 하늘

카테고리 없음 2007. 2. 8. 04:37 posted by woos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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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I의 파란 하늘

 Prince Edward Island, Canada
 에서의 파란 하늘 ...
 초원이라는 것은 이런 것이었구나 ...

 2006년 8월 어느 여름 날...
 자전거로 트레일을 따라가면서 ...

 

퀘벡 시티, 그리고 분수대

카테고리 없음 2007. 2. 7. 03:54 posted by woospaper

 

사용자 삽입 이미지퀘벡 시티, 분수대


 퀘벡 시티 기차역 앞
 신비로운 영감을 주는 분수대
 2006년 8월 자정이 가까워 오는 한 밤중에 . 
 
 

빅토리아

카테고리 없음 2007. 2. 6. 18:28 posted by woospaper

사용자 삽입 이미지Victoria, Canada

 작은 천문대가 있는 언덕에서 찍은 빅토리아 (Victoria, Canada) 의 전경.
 2006년 12월. 해질 녘.  
 


Woo's Paper 창간 !

카테고리 없음 2007. 2. 6. 18:20 posted by woospaper


 가끔씩 '내셔널 지오그래픽' 기자가 되어,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는 모습을 그려보곤 했습니다.

 전문 직업 언론인은 아니지만 ,
 이렇게 아마추어적으로
 사진 기자처럼 사진을 찍고,
 어떤 관점에서 기사를 취재하고,
 신문 사설 처럼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
 
 인터넷, WEB 2.0 시대를 맞아
 이런 것을 개인이 할 수 있다니...
 참으로 놀라움을 금치 못 하겠습니다.

 2007년판 '우스페이퍼' 를 시작합니다.
 한 개인이 보는 세상의 모습을 담으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