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킨지 스타일 개인 컨설팅 툴

카테고리 없음 2008. 2. 9. 22:30 posted by woospaper

 당신의 삶을 맥킨지 스타일로 컨설팅해 드립니다.
 기업들만 컨설팅 받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개인들도 각종 차트 지표로 자신의 삶이 어떤지 분석할 수 있습니다.
 '맥킨지 스타일 개인 컨설팅 툴'을 이용하여 자신의 삶을 한번 분석해보세요!  
 아래의 consultingTool.zip 파일을 다운로드 받고, 압축을 푸신 후에 index.html 을 실행하시면 됩니다.

 
 당신의 삶이 그려내는 그래프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느껴보세요!
 2008 대한민국 매쉬업 경진대회 출품 작품입니다.
 http://mashupkorea.org/
 
 Ajax 웹-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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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적
기업만이 아니라, 개인에게도 컨설팅이 필요합니다. 야구선수는 타율과 타점 등으로, 기업은 순이익, 매출 등으로 자신의 현재상태를 파악하고, 더 나은 미래 계획을 설계합니다. 그렇다면 평가시스템이 없는 개인들의 경우는 무엇을 기준으로 자신을 평가하고, 스스로 모멘텀을 부여할 수 있을까요? 자신의 생활을 되돌아보고, 더 발전시키려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기위해 이 프로그램을 제작하였습니다.

2. 특징
개인들이 마치 맥킨지 컨설팅 회사의 자문을 받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게 합니다. 컨설팅이라는 개념을 기업에서 개인으로 확장 적용하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주된 두 가지 특징은 맥킨지 스타일을 추구하였다는 점과 비교통계를 제공하여 준다는 점입니다. 복잡한 통계 수치를 일반인들이 보기 쉽고 한눈에 알 수 있도록 맥킨지 스타일 그래프로 나타내었습니다. 1년 전의 1주일과 지금의 1주일의 활동을 비교해보세요. 1년 전보다 잠은 얼마나 더 자는지 얼마나 다양한 활동을 하는지 비교해 보십시오!

3. 구현 방법
라이프팟의 일정관리 API와 구글 차트 API를 이용하여 AJAX 웹-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램으로 구현하였습니다.

4. 서비스 가능성
각 기업체 팀장들은 이것을 보고, 팀원들이 일주일간 무슨 일을 했는지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전사시스템이 없는 기업체의 경우, 이 툴을 주간업무보고서 등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전사시스템이 있는 경우에도, 한눈에 업무 파악할 수 있는 그래프가 없으므로, 이 툴이 상당히 유용할 수 있습니다. 공부하는 학생들, 각종 고시준비자, 혹은 생활 패턴을 바꾸려는 개인들에게도 매우 유용합니다. 특히 교사들이 학생들을 지도 상담할 때 보조도구로써 아주 유용합니다. AJAX 웹-어플리케이션으로 구현하였지만, 웹-서비스로의 변환도 가능합니다.

5. 기타
압축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압축을 푸십시오. 그리고 index.html을 실행시키면 됩니다. 죄송합니다, FireFox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인터넷 익스플로어로 실행시켜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의 10대 교역국

카테고리 없음 2007. 12. 19. 15:59 posted by woospaper


 

순위

국가명

총무역금액

수출

수입

교역차

1

중국

118,016

69,459

48,557

20,903

2

일본

78,460

26,534

51,926

-25,392

3

미국

76,838

43,184

33,654

9,529

4

사우디아라비아

23,530

2,978

20,552

-17,574

5

대만

22,224

12,996

9,228

3,708

6

독일

21,421

10,056

11,365

-1,308

7

홍콩

21,080

18,979

2,101

16,878

8

호주

16,001

4,692

11,309

-6,617

9

아랍에미리트

15,827

2,896

12,931

-10,035

10

싱가포르

15,373

9,486

5,887

3,603

 - 2006년 기준, 단위:백만불                      
 - 자료출처: 한국무역협회(KOTIS)

 우리나라의 10개 교역국가들입니다.
 중국, 일본, 미국이 7만 달러이상의 무역규모로 빅3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위 통계를 보니, 거리의 근접성이 무시 못할 존재인 것 같습니다. 중국, 일본을 제외하더라도
 거리가 가까운 대만, 홍콩, 싱가포르, 호주 등과 무역규모가 많은 걸 볼 수 있습니다.  한국,
 중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홍콩 등은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며 세계 속의 거대경제지구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중동지역과의 무역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와 무역 규모가 크며, 석유수입으로
 인해 수출에 비해 무역수입금액이 비정상적으로 크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EU 국가 중에서는 독일이 우리나라와 많은 교류를 주고 받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랜드 캐년

카테고리 없음 2007. 6. 30. 20:30 posted by woos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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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에서 그레이하우드 버스를 타고 FlagStaff 라는 도시에 짐을 풀고,
   FlagStaff 에서 셔틀 버스(편도 25$)를 타고 도착한 그랜드 캐년의 South Rim
   이곳에 있는 동안 이 광활한 계곡을 내 맘 속에 담자 !
   나중에 아둥바둥 삶의 무게에 찌들어 질때,
   이 웅장한 모습이 떠오르도록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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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가지 하이킹 코스가 곳곳에서 제공된다.
 계곡에 발을 딛디면서 이 광활한 느낌을 느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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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곡 사이를 흘러가는 콜로라도 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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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5시.. 모두들 하이킹에서 돌아오고 있는데 ...
  반대로 하이킹을 시작하러 내려가는 단체 관광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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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지역에 무료 셔틀 버스가 운영되고 있어, 차가 없는 사람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
 여러가지 숙박시설들이 주위에 있어서 이 곳에
 머무르며 다양한 하이킹을 즐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부차드 가든 ( 빅토리아, 캐나다)

카테고리 없음 2007. 5. 28. 15:45 posted by woospaper


 캐나다 빅토리아에 위치한 부차드 가든 !
 70번, 75번 시내버스를 두 번 갈아타고 도착한 부차드 가든 ...
 특히 부차드 가든 내에 있는 성큰 가든을 보는 순간 ...
 '이러한 절경이 있을 수 있는가' 하고  절로 감탄이 나왔다.  
 
 캐나다를  떠나기 하루 전 , 4월의 화사한 꽃들을 보면서,
 그 동안 캐나다에서의 10개월의 생활을 천천히 되돌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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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개비 (North Cape in PEI)

카테고리 없음 2007. 4. 23. 04:22 posted by woospaper

사용자 삽입 이미지north cape


 North Cape. 캐나다 PEI 섬의 서북쪽 끝에 있는 곳.
 특이하게도 바닷가에 위치한 풍력발전소가 있다.
 바닷가의 붉은색의 절벽(PEI의 모래사장은 붉다, 마치 빨간머리 앤의 머리 색깔 처럼 )
 , 그리고 바람개비 처럼 보이는 풍력발전소, 그리고 등대 ...
 저녁 노을 근처에 이곳에 가게 되면, 장엄한 풍경에 마음이 숙연해질 듯 ...
 

 

나이가아라 폭포

카테고리 없음 2007. 3. 8. 02:30 posted by woos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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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국경 쪽에서 본 나이가아라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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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포 상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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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옆에 나이가아라 폭포를 보러 온 많은 관광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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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하게 엄청난 힘으로 쏟아지는 폭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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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포로 돌진하는 인어공주호(관광유람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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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를 향해 가는 인어공주호 ...  

 마치 난장이 요정이 무지개 끝의 금을 캐러 가는 것처럼 ...
 무지개 끝은 여태 본적이 없었는데...
 하핫... 무지개 끝이란 이런 것이었구나 ...
 저 물 속에 금덩이가 숨겨져 있을까?


 2006년 7월 ...
 나이아가라 폭포,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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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에 아름다운 강이 펼쳐져 보이고  ...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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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쪽으로 캐나다 국회의사당이 보이는
 야외 공연장 ...

 한 여름 밤에 이런 곳에서 음악회를 볼 수 있다면 ...
 얼마나 좋을까 ...


 2006년 8월
 캐나다 오타와에서
 
 

새로운 곳을 향하여 ...

카테고리 없음 2007. 2. 20. 17:16 posted by woos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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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곳을 향하여 ...
 새롭게 시작한다는 설레임 반 그리고 두려움 반이지만  ...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는 것 ...
 그것이 참 행복했던 것 같다.

 소설 속의 '빨간머리 앤'의 배경이 된 PEI 에 잠시 머물고자 ...
 버스를 타고 ...
 바다를 가로지르는 Confederation Bridge 를 건너면서 ...
 희망과 설레임을 가슴에 품고 ... 
 

 
 

뉴욕의 야경

카테고리 없음 2007. 2. 9. 17:41 posted by woos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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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록커펠러 센타에서 본 뉴욕의 야경 ...
 많은 젊은이들이 꿈을 펼치기 위해 오는 곳 ...
 
 2007년 7월의 비가 꾸역꾸역 오는 어느 저녁 날...

 

초록색 지붕의 집

카테고리 없음 2007. 2. 8. 18:51 posted by woos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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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색 지붕의 집 ...

  몽고메리의 소설 'green gables of Anne' 이 17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에 널리 알려지자,
  캐나다 정부에서 소설을 참조로 하여, 진짜 앤이 살던 곳처럼 꾸며논 집.
 '빨간머리 앤'의 만화 원작자 팀도, 만화를 그리기 전,
  PEI 를 방문하여, 배경 그림을 만들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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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의 다락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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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아나와 앤이 함께 놀던

    연인의 오솔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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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색 지붕 2층에서 바라본 ..

 매튜가 일하는 헛간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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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튜가 일하다가 잠시 쉬면서,

 초록색 지붕을 바라보면 ... 이런 풍경이지 않을까?
 헛간에서 바라본 초록색 지붕의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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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색 주변의 산책길 ...

 징검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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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령의 숲, 혹은 도깨비 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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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9월의 어느날 ...
 초록색 지붕이 있는 '캐번디쉬'에서 ...